서유기: 대요천궁
별칭:
The Monkey King 대요천궁 (2014) - The Monkey King - 大闹天宫(2014)
정보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견자단이 주연을 맡은 3D 판타지 액션 영화로, 서유기 3부작의 서막을 여는 대요천궁의 전사를 그린다.
《서유기지대노천궁》은 2014년 정보서가 감독하고 견자단이 주연을 맡은 3D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2014년 1월 31일 중국 설날 당일에 중국 본토에서 개봉했다. 견자단은 손오공 역을 맡음과 동시에 무술 감독을 겸했으며, 주윤발은 옥황상제, 곽부성은 우마왕, 진교온은 구미호, 하윤동은 이랑신 역을 맡았다. 영화는 대노천궁의 전말을 다시 그려낸다. 천정과 마계의 고대 분쟁이 우마왕에 의해 다시 불거지고, 손오공은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 때문에 이 거대한 판에 휘말리게 된다. 보리조사 밑에서 수학하던 시절부터 반도원을 엉망으로 만들고, 결국 오행산 아래에 봉인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이 작품은 성호영업의 '서유기'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당초 3억 위안이었던 예산이 4억 위안으로 증액되었으며 전 과정이 3D로 제작되었다. 중국 개봉 첫날 1.21억 위안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리며 《아이언맨 3》의 기록을 깼고, 전 세계적으로 1.8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후속작인 《손오공 삼타백골정》(2016)에서는 곽부성이 손오공 역을 맡았으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서유기·여아국》은 2018년에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