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왕 신전
별칭:
The New Legends of Monkey Monkey - The New Legends of Monkey - Monkey - The New Legends of Monkey - Monkey
2018년 호주 ABC와 뉴질랜드 TVNZ가 넷플릭스와 함께 선보인 서유기 소재의 청소년 판타지 드라마.
《미후왕 신전》(The New Legends of Monkey)은 호주 방송사(ABC), 뉴질랜드 TVNZ, 넷플릭스가 공동 제작한 청소년 판타지 모험극이다. 재클린 퍼스케, 크레이그 어빈, 사만다 스트라우스가 메인 작가를 맡았으며, 2018년 1월 28일 ABC ME에서 첫 방송되었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되었다. 총 2개 시즌, 20개 에피소드(시즌당 10회)로 구성되었으며, 시즌 2는 2020년 8월 7일에 공개되었다. 이 작품은 1978년 일본 TV가 제작한 동명의 영어판 드라마 《Monkey》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역시 《서유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배경은 신과 마물이 사라진 지 500년이 흐른 가상의 고대 동양 대륙이다. 젊은 여승 삼장(루시안 뷰캐넌 분)은 신분을 속인 채 잃어버린 경전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고, 봉인되었던 요괴 원숭이 오공(차이 한센 분)을 풀어준 뒤, 팔계(조쉬 톰슨 분)와 사오정(에밀리 코커렐 분)을 차례로 불러 모아 4인조 일행을 구성해 대지를 지배하는 요마 세력에 맞선다. 호주와 뉴질랜드 제작진, 다국적 캐스팅, 그리고 현대적인 리듬으로 재해석한 취경 이야기가 특징이며, 의상 디자인과 음향 편집 부문에서 에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