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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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 손오공

별칭:
The Monkey King - Quest for the Sutra 齊天大聖孫悟空 - The Monkey King - Quest for the Sutra - 齊天大聖孫悟空 - The Monkey King - Quest for the Sutra - 齊天大聖孫悟空

장위건이 다시 한번 손오공으로 분해 열연한 2002년 홍콩-대만 합작 고전 신화 드라마입니다.

《제천대성 손오공》은 2002년 홍콩의 일원 제작, 대만의 신봉영사와 무방국제가 공동 제작하고 TVB에서 같은 해 7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처음 방영한 고전 신화 드라마로, 총 40부작(TVB 방영분은 35부)이며 풍백원과 황위문이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은 장위젠이 1996년 TVB 《서유기》 이후 두 번째로 손오공 역을 맡은 드라마이자, 제목에 '서유기'라는 명칭을 쓰지 않은 최초의 손오공 주제 드라마이기도 하다. 극 중 오공이 화과산에서 유유자적하게 지내던 시절, 수많은 요마 및 신선들과 얽히고설킨 인과관계를 허구적으로 그려냈으며, 원작의 파초선 세 번 빌리기, 백골정과의 지략 대결, 여아국, 반사동 등 핵심 대목들을 각색하여 결말에서는 사제 간의 경전 구하기라는 메인 스토리라인으로 연결된다. 제작비는 천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촬영 기간은 거의 1년이 걸렸고, 장위젠은 셰팅펑, 허지안, 정수문, 량한문, 소영강 등 친한 동료들을 특별 출연자로 초대했다. 이 드라마는 화려한 특수효과와 유머, 그리고 장위젠의 상징과도 같은 '민머리 대성' 스타일을 앞세워 2000년대 초반 홍콩과 대만 판타지 드라마의 대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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