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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복요편

별칭:
[object Object] 伏妖篇

서극이 연출하고 주성치가 감수한 '강마편'의 후속작으로, 스승과 제자 넷이 처음으로 경전을 구하러 떠나며 요괴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유복요편》은 2017년 서극이 감독하고 주성치가 제작 및 공동 각본을 맡은 판타지 어드벤처 코미디 영화다. 2017년 1월 28일 설날 당일 중국 대륙에서 개봉했으며, 《서유·강마편》(2013)의 후속작이다. 오역범이 당삼장을, 임경신이 손오공을, 요신이 소선(백골정의 변신 모습)을, 바테르가 사오정을, 양일위가 저팔계를 연기했다. 이야기는 전작에서 이어져, 이제 막 경전을 구하러 떠나는 팀을 꾸린 사제지간이 서행 도중 구궁진인(요신 분)과 비구국 소황제 같은 강적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제 간에는 의심과 오해로 인해 틈이 벌어지지만, 마물을 굴복시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극 특유의 시각적 경이로움과 주성치의 코믹한 리듬이 결합된 이 작품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특수효과 장면들을 선보인다. 개봉 전 예매액만으로 1억 7,600만 위안을 돌파하며 화어권 영화 기록을 세웠고, 개봉 19.5시간 만에 박스오피스 3억 1,200만 위안을 넘어섰다. 최종적으로 약 16억 5,600만 위안의 수익을 거두며 2017년 춘절 시즌 챔피언에 올랐고, 중국 영화사 액션 판타지 영화 흥행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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