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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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후전

별칭:
Journey to the West After Journey to the West Sequel (2000) - Journey to the West After - Journey to the West Sequel (2000) - Journey to the West After - Journey to the West Sequel (2000)

조영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경전을 얻은 이후의 이야기를 그려낸 30부작 신화극이다.

《서유기 후전》은 2000년 2월 15일부터 중국 본토에서 방영된 30부작 고전 신화 드라마로, 이원이 연출을 맡고 조영이 손오공 역을 맡아 직접 연출과 연기를 동시에 수행했으며, 황해빙이 삼장법사를, 여중이 여래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섬서 방송 프로그램 교류 센터, 섬서대 항당 드라마 스튜디오, 섬서 금랑조 문화 발전 회사가 공동 제작했다. 이야기는 원작의 결말에서 이어진다. 사제 일행이 진경을 얻은 후 천축으로 돌아가 300년이 흐른 시점, 여래불조의 열반이 임박하자 마왕 '무천'이 기회를 틈타 영산을 찬탈하고 스스로를 '무천불조'라 칭하며 삼장법사와 여러 부처를 지옥으로 밀어 넣는다. 손오공과 저팔계는 '사리 환생'인 조령아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오르고, 천병천장과 힘을 합쳐 무천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며 결국 자신을 희생해 마왕을 멸한다. 극 중 삽입곡인 〈아욕성선〉, 〈상사〉와 배경음악 〈백룡마〉는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동일한 무술 액션 장면이 여러 번 반복 사용되고 특수 효과가 조잡하다는 점 등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후취경'이라는 소재를 다룬 최초의 국산 신화 드라마로서, 이 작품은 기발한 전개와 독특한 음악 덕분에 인터넷 시대에 다시금 주목받으며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에게 컬트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