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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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후왕: 아이들을 위한 중국 고전 (데이비드 서 그림책)

별칭:
The Monkey King [object Object]

싱가포르의 아동 문학 작가 데이비드 서가 3~8세 아이들을 위해 각색하여 Tuttle 출판사에서 발행한 양장본 그림책입니다.

《The Monkey King: A Classic Chinese Tale for Children》(미후왕: 아이들을 위한 중국 고전)은 싱가포르의 아동 도서 작가 데이비드 소(David Seow)가 쓰고 말레이시아의 화가 L.K. 테이-오두아르(L.K. Tay-Audouard)가 그림을 그렸으며, 2017년 일본 Tuttle 출판사에서 개정판을 냈습니다(초판은 2005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총 32페이지의 하드커버 대형 판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주요 타깃 독자는 3세에서 8세 사이의 어린이들입니다. 미국 포틀랜드 대학교를 졸업한 데이비드 소는 한때 수상 경력이 있는 TV 시트콤 작가로 활동하다가 이후 아동 문학에 투신했습니다. 책은 간결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서유기》의 도입부를 들려줍니다. 옥황상제가 인간 세상의 혼란으로 근심하자, 관음보살이 현장을 인도로 보내 불경을 가져오게 하자고 제안하고, 그 여정 중에 화과산의 미후왕이 도움을 주며 신과 마물이 공존하는 나라를 가로지르는 구법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림 작가는 박물관 소장품 수준의 공필중채 기법을 사용해 중국의 두루마리 그림과 현대 아동 도서 삽화의 전통을 융합했으며, 화면의 색채가 매우 화려합니다. 이 책은 여러 도서관과 학교에서 동아시아 민속 문학의 입문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출처